지난해 겨울을 강타한 제품인 가습기 미로클린팟. 더욱 추워진 2016년에도 미로클린팟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홈쇼핑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절찬리 판매되고 있어 재고수급이 어려울 정도이다. 그래서 지난해는 현대홈쇼핑, NS홈쇼핑, CJ오쇼핑 3개 채널에 방영되었지만, 주문량을 따라갈 수 없어 2016년 남은 시즌은 CJ오쇼핑에서만 진행되며 첫 방송시간 7일(목) 오전 9시 25분이다. 또한 주식회사 미로(MIRO)는 많은 고객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으로 특별한 사은품을 준비했다. 라이카(LAICA) 무선주전자(권장소비자가 39,000원)로써 CJ오쇼핑 7일(목) 오전 9시 25분 방송 구매자에 한하여 증정하고 있다. 가습기의 새로운 세척 기준을 만든 미로클린팟 프리미엄 제품은 초음파 진동자에 티타늄 코팅 소재를 사용하는 등 전체적으로 내구성이 크게 강화 되었다. 투명 커버를 장착할 수 있으며 용량도 4L로 업그레이드되어 16시간 동안 작동시킬 수 있으며 급수 또한 매우 쉽다. 또한 독일 IF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만큼 훌륭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라는 고객들의 평이 많다. 간편한 분리 세척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으로 어떠한 도구 없이 맨손으로 3초안에 분리가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부분을 주방 중성세제로 세척이 가능하여 세균 걱정 없이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친환경 소재인 BPA Free를 사용하였고 유아용 식기에 이용되는 동일 소재이므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아이들이 만지고 입으로 가져가는 장난감과 식기와 동일 소재를 사용하여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특히 인기가 좋아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품이 되었다. 현재 육아전문 매거진인 아망, 망쥬, BABEE, BEST BABY, 맘앤앙팡 등에서도 미로클린팟의 특별한 광고 및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 인기 웹툰인 ‘낢이 사는 이야기’의 작가인 서나래 작가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작품 ‘미로클린팟 웹툰’이 화제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김영호(소지섭)가 입원해 있는 병실에서 함께 나오는 가습기 소품이 미로클린팟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으며, ‘소지섭 가습기’, ‘오 마이 비너스 가습기’로 주목 받고 있는 가습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