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NEWS

NEWS

미니가습기 ‘미로클린팟’, 해외 20개국 수출 쾌거

미로 공식 온라인몰 (ip:)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 ‘SES 슈 가습기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미로(대표이사 오용주)의 미니가습기 미로클린팟이 중동 및 유럽, 미주 해외 20개국의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세균 걱정이 없는 가습기 미로클린팟은 물탱크 없이 물에 띄워 사용하는 부유식 초음파 가습기로, 완벽하게 분리되기 때문에 간단한 물 세척만으로 세균 걱정 없이 사용한 안전한 가습기다.

기존 가습기가 미로처럼 복잡한 구조를 갖춰 세척이 어려웠던 것과 달리, 본체를 살짝 돌리기만 해도 분리가 되기 때문에 모든 부분을 손쉽게 세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살균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세균 증식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간단한 구조임에도 최대 300cc/hr의 성능을 발휘해 30평형~40평형대 아파트 거실 정도의 넓은 공간에서도 쾌적한 공기를 유지할 수 있는 용량을 자랑한다. 또 작동 시 소음이 적고 유지비 또한 한달 10시간 사용 기준 500(누진세 미적용)으로 저렴한 편이다.

이는 국내 기업에서 혁신적 연구 끝에 개발해 낸 제품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4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대회 은상, 장관 특별상, 2013 서울 국제발명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으며, 2014 독일 iF Design Award, 2013년 우수디자인 상품선정 등 수상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을 진행하게 된 중동지역은 큰 소비재 유통회사 중 하나인 homeCenter를 통해 이라크, 오만, 사우디 등 중동 12개국, 100개 매장에서 판매가 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연간 4~5만대의 수출이 예상되고 있다.

가습기의 강국인 독일 등 유럽 주요국에서도 글로벌 브랜드의 기능성 가습기에 비해서도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를 받아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미주에서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온라인, 오프라인 대형 유통회사들과 판매 계약을 체결해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과도 수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미로는 SES , 쌍둥이 딸인 라율, 라희와 광고를 촬영했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의 지원을 받아 공중파를 통해 CF를 송출하고 있으며, 이번 SBS 생방송 투데이의 창조경제 기획 편에서 생활 속 소비자의 마음을 잡아라에 출연하여 미로 클린팟의 놀라운 세척기능을 보여주었다.

댓글 수정
취소 수정
댓글 입력

댓글달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등록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SEARCH
검색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