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영 기자l승인2016.11.18l수정2016.11.18 14:38
원문링크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89
건조한 계절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가습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다.
중동 12개국, 가습기 강국 독일, 유럽 주요국과 미주 미국, 캐나다 등 세계 20개국에 수출되는 미로 가습기가 최근 일본 방송사 NTV에서 11월 15일 실시한 거리 100인을 대상으로한 갖고 싶은 가습기 앙케이트에서 2위의 쾌거를 이뤘다.
1위는 제/가습공기청정기의 샤프가 34명, 근소한 차이로 2위를 한 미로가습기는 30명, 3위의 LED가습기 시로카는 13명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그만큼 국내 고객뿐 아니라, 까다로운 일본 고객층 까지도 갖고 싶은 가습기로 자리잡고 있다고 보여진다.
미로 가습기는 모든 부품을 완벽하게 분리해 설거지하듯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습기이다.
실제로 천식에 걸린 딸을 위해 개발되어 '아빠가습기'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만큼 세균걱정 없는 안전한 가습기이다. 뿐만 아니라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인터리어 효과가까지 느낄 수 있는 가습기이다.
일본에서 2위의 쾌거를 이룬 미로가습기는 오는 11월 18일 CJ홈쇼핑 2차 방송을 통해서 국내 고객을 위해 다시한번 시즌 특가를 선보인다. 홈쇼핑 방송 시간은 11월 18일 오후 2시 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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